활동소식

“우리 사회의 아젠다와 대전환포럼의 비전과 목표” -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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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4년 3월 정례포럼] 410 총선 이후 대전환포럼의 미래 전망 워크숍

[3월 정례포럼 안내] 이번 정례포럼은 3월 23일 토요일 오후 4시, 나주의 에코힐로지에서 «410 총선 이후 대한민국 사회와 대전환포럼의 미래를 전망해 보는 워크숍»으로 진행합니다.  ☝️ 워크숍 첫째날 2024. 3. 23. 토. 16:00~18:00 410 총선 이후 대한민국 사회 전망과 대전환포럼의 방향 워크숍 ✌️ 워크숍 둘째날 2024. 3. 24. 일. 09:00~12:00 유우상 교수와 함께하는 '광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투어 대전환포럼은 올해도 정례포럼을 통해 회원들의 멤버쉽을 도모하고 각 지역현장을 경험하는 전통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워크숍 장소를 나주에 있는 김인서박사님의 연구소 "에코힐로지" 회의실로 변경하였고, 이튿날엔 광주시 양림동 역사문화 마을 투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투어는 특별히 "전남대 건축학부 유우상 교수"님의 안내로 진행되는 고품격 투어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발행일 2024.03.13.

[410총선특집 시리즈 방송 제2탄] 억압적 노동정책과 실종된 복지

발행일 2024.03.18.

[410총선특집 시리즈 방송 제1탄] 언론장악과 민주주의 파괴

2024년 4.10 22대 총선을 한달여 앞둔 지금 시민사회의 중심인 전국비상시국회의와 150명의 정책전문가들이 모인 씽크탱크 #대전환포럼 이 공동으로 [410총선특집] 국정농단시리즈 특집 방송을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한차례씩, 총 6주에 걸쳐 방송될 410총선특집 방송은 언론, 검찰, 경제, 복지, 외교, 노동 등 현 정부의 실정을 진단하고 앞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능한 정치대리자가 누구인지 국민들이 판단하시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그 첫번째 편으로 '언론 장악과 민주주의 파괴'를 주제로 총선시국을 진단했습니다.  사회 이창현 국민대 교수, 대전환포럼 기획위원장(前 KBS 이사,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前 서울시 서울연구원 원장, 前 방통위 방송평가위원) 패널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문화연대 공동대표 김언경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소장(前 민언련 사무처장, 공동대표) 총선때까지 매주 월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발행일 2024.03.11.

2024 2월 정레포럼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과제와 대전환 방향"

2024 대전환포럼 2월 정례포럼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현황과 대전환 방향" 개최 ⏱ 2024. 2. 23. 금 오후2시 🏛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지난 수십년간 국가 균형발전은 중요한 국가 아젠다였지만 제도, 예산, 조직 어느 것도 의미있게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극심한 수도권 집중, 자원의 과도한 개발과 낭비, 초경쟁 심화와 그로 인한 인구절벽 가속화, 지역의 소멸 등 문제로 나타나고 있고 이런 경로 끝에 대한민국은 과연 어떻게 될지 우려가 큽니다.  이번 2월 정례포럼은 김호범 부산대교수님을 비롯해 이 문제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고민하신 분들을 모시고 현재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이것을 풀 해법은 무엇인지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회원님들과 집단지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기를 헤쳐나갈 솔로몬의 지혜를  도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발행일 2024.02.20.

2024 첫번째 정례포럼 "대한민국 대전환 정책토론회"

«대전환포럼과 리셋코리아행동(준) 공동주최 정책토론회» ⏱ 일시 : 2024. 1. 18. 목 저녁 7시 🏛 장소 :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B2)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백척간두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가 정책그룹들이 모입니다.   저출산으로 인한 국가소멸위기, 국가적 성장동력 상실에 따른 생존기반 붕괴, 사회경제적 양극화가 몰고온 공동체 파괴, 전 지구적 기후위기와 강대국 간 갈등 속의 평화 및 안보 위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출되지 않은 권력에 의한 민주주의 파괴 위기를 직시하고 이를 극복할 대안 제시가 필요합니다.  1차 1월 11일 경제,부동산,저출산,평화분야, 2차 1월 16일 과학기술분야에 이어 3번째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기후,의료,언론,교육분야 토론을 이어갑니다.  4개 분야 정책발표 이후에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앞으로의 대한민국 대전환 정책과 정치 방향에 대해 토론합니다.  대전환포럼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참가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아래 유투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live/eIageY92TSo?feature=share    발표자료는 화일을 첨부해두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발행일 2024.01.09.

민주주의 회복과 정치대전환을 위한 범시민 1차 토론회 개최

    “거대 양당체제 속 증오·독점정치 말고, 실질적 다당제·연합정치를” 7일 원주서 ‘민주주의회복과 정치대전환 범시민 1차토론회’ 이탄희·용혜인·이관후·최혁진, 국힘·민주 양당정치 구조 비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용인 정)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비례), 이관후 건국대 교수가 7일 저녁 강원 원주 상지대에서 열린 ‘민주주의 회복과 정치대전환을 위한 범시민 1차 토론회’에 참석해 주제 발표를 맡았다. 2023.12.7/뉴스1 신관호 기자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용인 정)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비례), 이관후 건국대 교수, 민주당의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이 정치독점과 증오정치 등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양당정치체제를 비판하며 실질적 다당제와 연합정치 등으로의 정치구조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7일 오후 7시 30분부터 강원 원주 상지대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정치대전환을 위한 범시민 1차 토론회’ 일정을 가졌다. 원주지역 사회단체와 대전환포럼 등의 참여로 마련된 일정으로, 실질적 다당제 실현을 위한 토론회로 구성됐다. 토론회는 최혁진 전 비서관의 사회로, 이탄희‧용혜인 의원, 이관후 교수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여당과 제1야당의 정치구조 속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정치개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탄희 의원은 토론회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양당정치 속 증오정치가 생겨나 문제가 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는 특히 최근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인 하비에르 밀레이를 비교하면서 국내 양당체제를 비판했다. 이 의원은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가 자국통화 페소를 달러로 바꿔주겠다며 중앙은행 폐쇄 입장을 보였다. 영아와 민간 장기매매 합법화도 주장했다. 어떻게 당선이 됐을까. 증오를 활용해 당선된 것”이라면서 “아르헨티나도 군부독재를 겪은 뒤 좌파정부로의 정권교체가 있었는데 단기 정책을 펴...

발행일 2024.01.07.

민주주의 회복과 정치대전환을 위한 범시민 2차 토론회’ 개최

            [굿모닝충청]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 안된다...'정치대전환 시민토론회' 국회의원 절반 초선이지만 정치는 바뀌지 않아...연합정치 토대 마련해야 '민주주의 회복과 정치대전환을 위한 범시민 2차 토론회’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사진=굿모닝충청 이동우 기자)   [굿모닝충청 이동우 기자]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 등이 주최한 ‘민주주의 회복과 정치대전환을 위한 범시민 2차 토론회’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1차 토론회에 이어 열린 것으로 용 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이탄희,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과 정의당, 진보당, 열린민주당 등 제정당, 2024정치개혁공동행동, 6월민주포럼, 대전환포럼, 만인포럼(준), 사단법인 기본사회,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 등이 공동 주최했다. 토론회에서는 거대양당의 ‘적대적 공존 체제’를 극복하고 유권자의 지지율을 반영하는 실질적 다당제의 실현을 위한 정치제도로의 개혁과 이를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도가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탄희 국회의원은 “내년 총선은 단순히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것을 넘어 정치제도를 개혁할 수 있는 시작점이 돼야 한다”며 “증오 정치, 반사이익 구조를 깨기 위한 연합정치의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용혜인 의원은 “21대 국회의 선거제 개혁은 실패했다”며 “지금은 민주진보 진영 모두가 22대 국회에서 진행할 선거제 개혁의 방향을 합의하고 이를 국민께 약속드리는 것이 순리이며, 국민의 뜻은 연동형 강화, 비례대표 비율의 확대”라고 강조했다. 정의당 김종민 정책위의장은 “지금은 정치 위기의 시대를 넘어 정치 절멸의 시대다. 거대양당의 기득권과 카르텔 정치가 대의민주주의를 말살시켰다”며 “양당이 짜장면과 짬봉이라면 제3지대는 ‘짬짜면’이 아닌 ‘마라탕’을 내놓을 수 있어야 된다”고 했다. 진보당 강성희 ...

발행일 2023.12.19.

민간 싱크탱크와 시민사회 공동 세미나 성료

대전환포럼 최초로 씽크탱크·시민단체의 연대 가능성을 모색한 심포지움,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여러 단체의 적극적인 호응 덕분에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많은 새로운 과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는 대전환의 시기에 새로운 정치 문화의 수립과 발상의 전환, 연대와 협력에 대한 목소리도 컸습니다. 진영적 태도를 극복하고 융합적 사고를 지향하고자 하는 대전환포럼의 문제의식과 맞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대전환포럼이 해야 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회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발행일 2023.11.18.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싱크탱크 시민사회 공동세미나

다중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이 대전환의 길을 가기 위해 '더 넓은 정치개혁', '더 유능한 정책대안'을 통해 '더 좋은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 참여와 연대를 통한 정치개혁과 정책대안의 길, 이를 찾기 위한 민간싱크탱크와 시민사회의 공론의 장이 펼쳐진다.   [개회식 (10:30~11:10)] 개회사      윤  황 한국지역경영원 이사장 격려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정미 전 정의당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현백 사의재포럼 공동대표   [1부 위기의 대한민국, 새로운 길을 묻다 (11:00~11:40)] 사  회       박순성 대전환포럼 고문   패  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     [2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핵심 아젠다 (12:00~3:00)] Agenda1. 경제           주병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Agenda2. 외교/안보  이혜정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Agenda3. 기후           서왕진 대전환포럼 상임운영위원장 Agenda4. 인구           백선희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Agenda5. 정치           이관후 건국대 상허교양대학 교수 토론 사  회       김신동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이사장 패  널       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김하나 한국과학기술원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교수                 백승헌 법무법인 경 변호사                 윤홍식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준호 강원대 부동산학과 교수   [3부 대한민국 대전환 전략 (3:00~4:20)] 좌  장       이창현 국민대 미디어광고학부 교수 패  널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 원장                      ...

발행일 2023.11.09.

10월 정례포럼 "한국 사회의 변화와 대전환 과제"

대한민국의 위기구조가 심화돠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요동치는 국제 질서와 외교안보 문제, 기후위기와 산업, 통상의 위기, 압축성장에서 압축소멸 경로에 들어선 대한민국, 그리고 불평등과 양극화, 차별 문제의 심화 등등.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여러 기본 필요 조건들이 있고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치기능의 정상화하고 혁신적 전환 과제를 찾아 실행력을 확보하는 것일겁니다. 10월 정례포럼에서는 각 분야에서 무엇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현황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총선 등을 통해 정치 대전환 방향과 이후 각 분야에서의 혁신적 전환 과제를 논의해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발행일 2023.10.24.

지역소멸 대응 인구지역 정책 대전환 토론회 성료

지난 9월 8일(금), 나주시청 대회의실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공동주최로 열린 "지역소멸 대응 인구.지역정책 대전환토론회"가 각계각층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지역소멸에서 지역성장으로 대전환을 모색하다"란 캐치프레이즈를 가진 이번 토론회는 지역소멸이 심각한 전라남도에서 지자체, 전문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대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서왕진 상임운영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은 축사영상과 지역맞춤형으로 혁신적인 대응 정책을 펼치고 있는 신안군의 사례를 박우량 신안군수로부터 들었습니다. 이어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상만나주시장님의 환영사 그리고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의  “지역소멸 대응 전라남도 발전과제”이란 제목의 기조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의 발제만큼이나 절실하고 문제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들이 담겨진 여러 인사말들 속에 지역위기 극복을 위한 여러 성과와 향후 과제들과 지방소멸을 넘어 대한민국 소멸로 치닫고 있는 이 문제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토론회는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세션1 에서는 곽채기 동국대 교수가 “지방소멸위험과 인구정책의 대전환”을, 오병기 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역사적 불균형 시정을 위한 차등적 균형 발전정책 추진 방향”이란 제목으로 발표를 하고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세션2 에서는 김상우 안동대 교수가 “지방소멸 위기 진단과 대응 산업·일자리 육성 정책”이란 제목으로 기조 발제를 마친 후 법·제도, 행정, 산업, 일자리, 환경, 교육, 문화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라운드테이블에 앉아 지역 성장의 대안 모색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에 걸친 토론회를 마친 뒤에는 그 다음날 토요일까지 나주지역 현장 탐방을 진행하였습니다. 나주의 명사, 불회사를 방문해 주지스님과 차담을 나눴으며, 영산포 홍어거리에서 지역 특산물인 홍어를 맛보는 기회도...

발행일 2023.09.10.

기존의 방식으로는 지금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 8월 정례포럼 후기

지난 8월 25일(금)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 그 원인과 정책의 전환방향」이란 주제로 8월 정례포럼이 있었습니다.  백선희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저출산 정책 동향과 향후 과제 – 육아친화사회로의 전환 필요성과 방향”이란 제목으로 발제를 하고 김용 한국교원대 교수, 김종진 일하는 시민연구소 소장, 이병헌 광운대 교수, 정혜주 고려대 교수가 각각 교육, 노동, 산업, 보건돌봄 분야의 관점에서 토론을 해주었습니다. 좀 늦었지만 그날 발표와 토론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국가소멸 경로에 들어선 대한민국 백선희 교수의 발제를 요약하면 우리나라는 2002년에 이미 초저출산 국가에 진입하였고, 초초저출산(출생률 1.0 이하)를 넘어 극초저출산(0.7 이하)라는 신조어가 생산될 만큼 심각한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의 출생률 0.7이란 숫자도 올 2023년에는 붕괴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 인구학적 경로로 볼 때 출생률이 올라가도 저출산은 멈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재 30대는 사회 곳곳에서 새어나오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정적 메시지를 끊임없이 들으면서 자신들이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삶의 고통’을 느끼는 세대이고, 또 자신들 스스로가 성장 과정에서 경험했던 ‘초경쟁’ 고통을 몸에 새기고 있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흔히 말하는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다.’라는 말은 육아의 주체가 다차원적임을 나타냅니다. 즉 부모는 물론이고 국가, 기업 더 나아가 지역사회까지 모두가 육아생태계의 구성원이 되어야 합니다. “정부와 언론이 결혼 및 출산 회피, 출산과 육아를 부담이자 고통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고 강조하는 것과 달리 국민들의 자녀에 대한 태도와 자녀 계획은 상대적으로 긍정적이다.” - 발제문 중에서 - 우리나라 국민들은 자녀가 인생의 큰 즐거움을 주고, 가족간 애정을 강화시킨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제적 부담이 큰데 이 문제는 정부가 충분히 낮춰줄 수 있는 문제입...

발행일 2023.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