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우리 사회의 아젠다와 대전환포럼의 비전과 목표” -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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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포럼
공지 9월 정례포럼

[미래아젠다행동 프로젝트]   미래아젠다행동 연속토론회(3차)를 개최합니다.   지난 두 차례의 토론회에서 아젠다 설정의 원칙과 방향, 그 배경이 될 국내외 트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이슈를 더 구체적으로 다루기 위해 분야별 토론으로 들어갑니다.   첫 번째 분야로 기후위기를 다룹니다.   미국, EU, 중국 등 주요 경제 대국은 기후위기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면서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각종 규제(장벽)를 앞다퉈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배경, 내용, 특징을 살펴보고, 그것이 국내 산업 및 기업 생태계와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과 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합니다.     [미래아젠다행동 연속토론 3]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주요 강대국의 통상 전략과 국내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 2024년 9월 26일(목) 16:00-18:00 ○ 노무현시민센터 다들려   ○ 프로그램 √ 사회: 진종헌, 미래아젠다행동 특별위원회 위원장, 공주대교수 √ 발제: 서정석, 김앤장법률사무소 연구위원 √ 토론: 정세은, 충남대교수    

2024.09.05.

현안이슈
공지 연합 토론회 "한국의 사회적 대화 평가와 미래 방향"

<한국의 사회적 대화 평가와 미래 방향>   ○ 일시 : 2024년 9월 3일(화요일) 10:00-12:00 ○ 장소 : 국회의원회관 내 간담회 혹은 세미나실 ○ 주최 : 대전환포럼, 국회노동포럼, 신장식의원실, 서왕진의원실, 김재원의원실   좌장 이상호, 성공회대초빙교수 발제 1 한국의 사회적 대화 평가 - 박성국,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2 사회적 대화의 미래 방향 모색 -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토론 장홍근,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정엽, 한국노총 정책본부장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공동대표 황용연, 한국경총 노사협력본부장 한인상, 국회입법조사처

2024.08.30.

정례포럼
공지 8월 정례포럼

[미래아젠다행동 프로젝트] 7월 정례포럼을 겸하여 열린 첫 번째 미래아젠다행동 토론회(7월25일)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향후 '미래행동'이 고민해야 할 다양하고 중요한 제안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8월 하순에 열리는 두 번째 연속토론회에서는 지난 정부의 국정 과제에 대한 평가와 현재의 사회적 이슈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최근 10여 년의 사회적 변화를 반영한 문재인 · 윤석열 두 정부를 비교하면서 우리 사회의 변화 동인으로 생각되는 트렌드를 분석할 예정입니다.    <미래아젠다행동 연속 토론 2> '최근 여러 정부의 정책과제 평가와 우리 사회 트렌드 분석      - 박병원 박사,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2024년 08년 23일(금) 16:00-18:00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회의실 (세종)  

2024.08.28.

정례포럼
공지 7월 정례포럼 개최

어느덧 스콜이 낯설지 않은 일상이 된 것처럼 우리 사회는 패러다임 변화의 한 복판에 서 있습니다. 내일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대전환의 시기에  미래 아젠다를 함께 구상하고자 합니다. <미래아젠다행동> 프로젝트 “대한민국의 미래아젠다,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 7월 25일(목), 오후 4시   ○ 클라스한결 대회의실 (광화문교보빌딩 16층)    

2024.07.10.

정례포럼
공지 5월 정례포럼 개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촌클래식축제와 함께하는 정례포럼 개최 우리나라 가보고 싶은 축제 1등!  마을이 주는 환대, 자연이 내어주는 휴식, 그리고 예술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계촌마을 부녀회어머님들의 손맛과 로컬주류를 풍성히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정례포럼 이번 포럼은 특정 주제 포럼이 아니라 대전환포럼의 비전과 목표를 논의하는 내용의 워크숍 형태로 진행됩니다. 대전환포럼의 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내외연 확장 방안, 조직 강화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입니다.  대전환포럼 창립 1년 이후 대전환포럼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기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자리입니다.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4-05-03

정례포럼
공지 [2024년 3월 정례포럼] 410 총선 이후 대전환포럼의 미래 전망 워크숍

[3월 정례포럼 안내] 이번 정례포럼은 3월 23일 토요일 오후 4시, 나주의 에코힐로지에서 «410 총선 이후 대한민국 사회와 대전환포럼의 미래를 전망해 보는 워크숍»으로 진행합니다.  ☝️ 워크숍 첫째날 2024. 3. 23. 토. 16:00~18:00 410 총선 이후 대한민국 사회 전망과 대전환포럼의 방향 워크숍 ✌️ 워크숍 둘째날 2024. 3. 24. 일. 09:00~12:00 유우상 교수와 함께하는 '광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투어 대전환포럼은 올해도 정례포럼을 통해 회원들의 멤버쉽을 도모하고 각 지역현장을 경험하는 전통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워크숍 장소를 나주에 있는 김인서박사님의 연구소 "에코힐로지" 회의실로 변경하였고, 이튿날엔 광주시 양림동 역사문화 마을 투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투어는 특별히 "전남대 건축학부 유우상 교수"님의 안내로 진행되는 고품격 투어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4.03.13.

대전환포럼 창립 1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2024-05-03

[410총선특집 시리즈 방송 제2탄] 억압적 노동정책과 실종된 복지

2024.03.18.

현안이슈
[410총선특집 시리즈 방송 제1탄] 언론장악과 민주주의 파괴

2024년 4.10 22대 총선을 한달여 앞둔 지금 시민사회의 중심인 전국비상시국회의와 150명의 정책전문가들이 모인 씽크탱크 #대전환포럼 이 공동으로 [410총선특집] 국정농단시리즈 특집 방송을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한차례씩, 총 6주에 걸쳐 방송될 410총선특집 방송은 언론, 검찰, 경제, 복지, 외교, 노동 등 현 정부의 실정을 진단하고 앞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능한 정치대리자가 누구인지 국민들이 판단하시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그 첫번째 편으로 '언론 장악과 민주주의 파괴'를 주제로 총선시국을 진단했습니다.  사회 이창현 국민대 교수, 대전환포럼 기획위원장(前 KBS 이사,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前 서울시 서울연구원 원장, 前 방통위 방송평가위원) 패널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문화연대 공동대표 김언경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소장(前 민언련 사무처장, 공동대표) 총선때까지 매주 월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2024.03.11.

정례포럼
2024 2월 정레포럼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과제와 대전환 방향"

2024 대전환포럼 2월 정례포럼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현황과 대전환 방향" 개최 ⏱ 2024. 2. 23. 금 오후2시 🏛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지난 수십년간 국가 균형발전은 중요한 국가 아젠다였지만 제도, 예산, 조직 어느 것도 의미있게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극심한 수도권 집중, 자원의 과도한 개발과 낭비, 초경쟁 심화와 그로 인한 인구절벽 가속화, 지역의 소멸 등 문제로 나타나고 있고 이런 경로 끝에 대한민국은 과연 어떻게 될지 우려가 큽니다.  이번 2월 정례포럼은 김호범 부산대교수님을 비롯해 이 문제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고민하신 분들을 모시고 현재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이것을 풀 해법은 무엇인지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회원님들과 집단지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기를 헤쳐나갈 솔로몬의 지혜를  도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2024.02.20.

정례포럼
2024 첫번째 정례포럼 "대한민국 대전환 정책토론회"

«대전환포럼과 리셋코리아행동(준) 공동주최 정책토론회» ⏱ 일시 : 2024. 1. 18. 목 저녁 7시 🏛 장소 :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B2)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백척간두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가 정책그룹들이 모입니다.   저출산으로 인한 국가소멸위기, 국가적 성장동력 상실에 따른 생존기반 붕괴, 사회경제적 양극화가 몰고온 공동체 파괴, 전 지구적 기후위기와 강대국 간 갈등 속의 평화 및 안보 위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출되지 않은 권력에 의한 민주주의 파괴 위기를 직시하고 이를 극복할 대안 제시가 필요합니다.  1차 1월 11일 경제,부동산,저출산,평화분야, 2차 1월 16일 과학기술분야에 이어 3번째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기후,의료,언론,교육분야 토론을 이어갑니다.  4개 분야 정책발표 이후에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앞으로의 대한민국 대전환 정책과 정치 방향에 대해 토론합니다.  대전환포럼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참가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아래 유투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live/eIageY92TSo?feature=share    발표자료는 화일을 첨부해두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2024.01.09.

현안이슈
민주주의 회복과 정치대전환을 위한 범시민 1차 토론회 개최

    “거대 양당체제 속 증오·독점정치 말고, 실질적 다당제·연합정치를” 7일 원주서 ‘민주주의회복과 정치대전환 범시민 1차토론회’ 이탄희·용혜인·이관후·최혁진, 국힘·민주 양당정치 구조 비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용인 정)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비례), 이관후 건국대 교수가 7일 저녁 강원 원주 상지대에서 열린 ‘민주주의 회복과 정치대전환을 위한 범시민 1차 토론회’에 참석해 주제 발표를 맡았다. 2023.12.7/뉴스1 신관호 기자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용인 정)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비례), 이관후 건국대 교수, 민주당의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이 정치독점과 증오정치 등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양당정치체제를 비판하며 실질적 다당제와 연합정치 등으로의 정치구조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7일 오후 7시 30분부터 강원 원주 상지대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정치대전환을 위한 범시민 1차 토론회’ 일정을 가졌다. 원주지역 사회단체와 대전환포럼 등의 참여로 마련된 일정으로, 실질적 다당제 실현을 위한 토론회로 구성됐다. 토론회는 최혁진 전 비서관의 사회로, 이탄희‧용혜인 의원, 이관후 교수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여당과 제1야당의 정치구조 속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정치개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탄희 의원은 토론회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양당정치 속 증오정치가 생겨나 문제가 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는 특히 최근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인 하비에르 밀레이를 비교하면서 국내 양당체제를 비판했다. 이 의원은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가 자국통화 페소를 달러로 바꿔주겠다며 중앙은행 폐쇄 입장을 보였다. 영아와 민간 장기매매 합법화도 주장했다. 어떻게 당선이 됐을까. 증오를 활용해 당선된 것”이라면서 “아르헨티나도 군부독재를 겪은 뒤 좌파정부로의 정권교체가 있었는데 단기 정책을 펴...

202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