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전문가 14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기반해 리스크별 위험수준을 시각화한 도표. 동그라미가 클수록 더 높은 위험요인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큰 것들은 지나치게 고평가된 자산 가치 폭락, 사회 양극화이고 그 다음으로 크게 평가된 것은 허위정보 폐해, 실업, 자원고갈 등이다. <세계경제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