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포럼 회원이신 정희준 문화연대 운영위원(전 부산관광공사 사장)님이 프레시안에 기고한 글입니다.(2023년 6월 7일자 기사)
"국가균형발전/수도이전은 박정희와 노무현이 추진했던, 가장 오래된 정책입니다. 그러나 완수되지 않은 채 오히려 문제는 더 심각해졌고, 관료들은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할 생각은 않고 증상만 제거하는 대증요법으로만 대응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더 잘 밀집시킬까' 뭐 이런 식입니다. 이 분야도 일종의 '대전환'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희준 전 부산관광공사 사장, 문화연대 집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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