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서왕진 상임운영위원장의 이데일리 인터뷰 내용(2023. 5. 25일자 기사)
신생 정책연구 싱크탱크 ‘대전환포럼’은 진영 논리를 가장 경계한다. 출범(4월28일) 한달을 앞둔 포럼의 서왕진 상임운영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진영 논리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진단에 공감한 이들이 모여 포럼을 발족했다”고 했다. 인터뷰는 지난 18일 서울 시청역 인근 카페에서 진행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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