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과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전환포럼 등 6개 싱크탱크와 시민사회가 주최한 세미나가 어제 노무현 시민센터에서 열렸습니다.정치 개혁을 논의한 '더 넓은 정치' 세션에서는 양당구조를 극복하고 국민 대표성을 높히기 위해 연동형 비례제와 같은 선거 개혁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또 정책 대안을 논의한 '더 나은 미래' 세션에서는 정책을 정치의 주류로 만들기 위해 정당과 민간 싱크탱크가 공동으로 정책 의제를 만드는 정치 모델에 대한 제안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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